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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다시는 부를수도, 들을수도 없다는 자장가 ‘섬집아기’의 해석 내용


아이들 재울때 자장가로 많이 부르는 동요 ‘섬집아기’에 얽혀있는 공포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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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아이들 재울때 자장가로 많이 부르는 동요 ‘섬집아기’에 얽혀있는 공포 괴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섬집아기는 가곡과 동요 400여곡을 만든 이홍렬씨가 작곡하고, 한연현씨가 작사한 곡이다.

 

섬집아기의 1940년대 가난한 어촌 섬마을을 배경으로 쓴 곡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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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 곡에 무척이나 슬픈 괴담이 담겨 있다고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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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충격을 받아 실성해서 울부짖었고 굴 떠던 낫으로 자신의 목을 잘랐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었다.point 92 | 1

 

이 소식을 들은 한인현은 충격을 받아 이 이야기를 시로 만들었고, 후에 이홍렬이 곡을 붙여 우리가 아는 ‘섬집아기’가 탄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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