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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고 젖혀서 콱 박으면..” 실제 조선시대 남자들이 성욕 풀었던 방법


조선시대 사람을 떠올리면 선비 같은 이들이 많아 성적으로도 꽤 절제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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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선 기록을 보면 성 생활이 담긴 작품들이 상당히 많고 특히 양반, 선비들이 직접 쓴 사설 시저에 성 풍속이 적나라하게 쓰여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선시대에 성욕을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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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한 선비가 성욕을 풀었던 방법이 공개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취한 선비가 말을 타고 담장이 세워진 마을을 지나가는데 한 미인이 지나가 첫눈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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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름다움을 본 선비는 이내 붓을 들어 담장에 글을 썼다.

선비는”저 미인을 활딱 벗기고 잡아 젖혀서 콱 박으면 그 맛음 새콤달콤”라고 적었으며 자신의 성욕을 거리낌없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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