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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큰 아기나 다름없네”…보면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 키우고 싶어지는 사진들 TOP10


아이리쉬 울프하운드(Irish Wolfhounds)는 기원전 391부터 있었다는 어마어마한 히스토리를 가진 종이다.

울프하운드는 원래 사냥개로 쓰이던 종이지만 굉장히 상냥하고 애정이 많은 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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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때때로 멍청해보이기도 하지만.

월드 캐닌 협회(World Canine Federation) 기준에 의하면,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의 이상적인 키는 약 81cm에서 86cm 사이다.

아무래도 대형견답게 어마어마한 키를 자랑하고 있지만, 때때로 그들의 주인과 친밀도 높은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단지 ‘덩치만 큰 애기’인 면모를 드러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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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의 매력을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을 가져왔다.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우리 할머니 무릎에 앉아 있는 아이리쉬 울프하운드. 자기가 얼마나 큰 지 모르는 듯.

reddit@sermeryntrantsuxdix

#2. 아이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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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lincolnthewolfhound

#3.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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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liddieholt

#4. 토스트 맛있냐? 어?

reddit@austonley_irish_wolfhounds

#5. 저기 봐봐 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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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lincolnthewolfhound

#6. 거기 내 자리인데..

reddit@DeutscherGinger

#7. 매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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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dramtheiw

#8. 나도 좀 주세요..

reddit@zeusz.dog

#9. 꼬맹이 친구들과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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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satujeu

#10. 행복한 추수감사절!

reddit@bigirishdog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