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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가서 아무 생각없이 했던 했던 ‘이것’ 실체 알면 눈물난다


관광과 쇼를 위해 학대 당하는 태국의 코끼리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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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방 다 발릭(Abang Da Balik)이라는 남성이 SNS를 통해 학대당한 코끼리 모습을 보도했다.

‘Abang Da Balik’ SNS

아방 다 발릭은 “코끼리 타기 체험을 하지 말아달라”며 머리 부분에 학대 흔적이 있는 푸켓 코끼리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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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에는 코끼리를 타고 있는 남성과 남성의 손에 들린 낫이 보이며, 코끼리의 머리 부분에는 심한 상처가 나 있다.

또한 코끼리 목에 굵은 체인까지 감겨있다.

‘Abang Da Balik’ SNS

태국을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코끼리 타기나 코끼리 쇼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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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4000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오락용으로 흔하게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오락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코끼리를 사람에게 복종시키는 과정은 매우 잔혹한데, 일명 ‘파잔의식’으로 4-5세가 된 어린 코끼리 야생성을 없애기 위해 코끼리 온몸을 날카로운 것으로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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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g Da Balik’ SNS

이 과정을 못 견디고 사망하는 코끼리도 있으며 파잔의식을 통해 사람에게 복종하게 된 코끼리는 춤을 추거나 쇼를 하도록 강요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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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사진이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모으며 논란이 일자 태국 관광청(TAT) 또한 “절대 코끼리 트래킹 관광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코끼리 타기를 하지 말고 코끼리 쇼 사업을 지원하지 말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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