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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한국’아닌 ‘캐나다’ 국적 가진 ‘어비스’의 그 남자 배우


tvN ‘어비스’에서 박보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안효섭 국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효섭은 ‘어비스’에서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차민 역을 맡으며 열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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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인스타그램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24살로, 187cm의 훤칠한 키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2’로 데뷔한 그는 MBC ‘퐁당퐁당 러브’, ‘한번 더 해피엔딩’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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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인스타그램

안효섭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 국적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7살 때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한국에는 17살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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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인스타그램

안효섭은 지난 2017년 5월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7살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point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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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개발팀이었다.point 18 | 그룹 ‘GOT7’ 멤버들과 함께 연습했었다”고 털어놨다.point 62 | 1

이어 “캐나다에서는 바이올린으로 오케스트라 부원으로도 활동했다”며 “현재 부모님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 명절이나 작품이 끝나면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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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정말 조각 미남이다”, “영어도 잘하겠네”, “캐나다 국적이라니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