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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1년 8개월 이상 거주하면 군 면제, 세금 면제되는 국내 유일한 동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태어나서 1년 8개월 이상 거주하면 군면제, 세금 면제되는 국내 유일한 동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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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등장하는 마을은 바로 ‘대성동 마을’로 군사분계선 DMZ내에 위치한 유일한 민간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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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관할 상 UN군 관활 구역으로, 여기서 태어나고 추방되지 않는다면 세금을 내지도 않고 군대도 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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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마을의 거주민 조건은 대성동에서 태어나 1년 8개월을 거주해야 하며(학업, 장기간 입원 등은 제외) 그 외에는 데릴사위로 들어오는 방법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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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북한과 바로 코 앞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전쟁이 발생하면 3분 안에 사망이 확정되는 동네이며, 모든 집이 북향이기 때문에 여름에도 밤만되면 시릴 정도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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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교통은 하루에 3번 오가는 버스가 전부이고, 시간에 따라 인원 점검을 하거나 통행이 금지되기도 한다.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와 국내에 저런 곳이 있었구나”, “그럼 저분들은 다들 무슨 직업을 갖고 사시는 걸까?”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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