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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자들이 보고 한국남자와 절대 결혼 안하겠다는 출산 시 미국 산부인과와 한국 산부인과의 차이 수준


임산부가 출산 시 미국 산부인과와 한국 산부인과의 차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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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경사스러운 일이지만 실제 출산은 임산부에게 고통스러운 일이다.

 

고통으로 소리를 지르고 땀을 흘리고 출산은 임산부에게 정말 힘든 과정이다.

 

이를 겪을 아내를 위해 같이 분만실에 들어갔다가 자신도 모르게 헛구역질을 한 남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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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imes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에서 아내의 출산 장면을 곁에서 지켜보다 오히려 아내에게 상처만 남기게 된 남성의 사연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같이 분만실에 들어간 남편은 아내의 손을 꼭 잡으면 응원했다.

 

고통스러워하는 아내를 보며 남편은 자신도 함깨 괴로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때마침 조신사는 “산모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기가 곧 나옵니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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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구글이미지

 

그러자 아내는 온 몸의 힘을 끌어모아 자궁에 힘을 줬다.

 

덕분에 아기는 바로 태어났고 남편은 바로 시선을 아내의 하체 쪽으로 옮겼다.

 

하지만 남편은 생각과 전혀 다른 출산 장면을 직접 보고 놀라 헛구역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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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피와 분비물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나온 것이었다.

 

goodtimes

 

남편의 헛구역질 소리에 분만실은 싸해졌고, 의사는 “되도록 밑에는 보지 않는 것이 좋다”라며 남편에게 경고했다.

via 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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