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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으로 쌀 씻고 있었네”…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쌀 씻는 법


지난 16일 한 커뮤니티에서 ‘의외로 모른다는 쌀 씻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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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쌀을 씻을 때 가장 먼저 쌀 씻는 볼에 쌀을 먼저 담고 물을 넣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이물질이나 먼지가 쌀에 눌려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쌀과 이물질을 분리하려면 먼저 물을 붓고 쌀을 살살 부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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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커뮤니티

 

또한 쌀의 구수한 향을 지키고 싶다면 처음 쌀을 헹군 물은 최대한 빨리 따라 버려야 한다. 건조 상태인 쌀은 첫 물과 만나면 빠르게 물을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쌀겨 특유의 향기가 함께 흡수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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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물을 따라낸 뒤에는 그 상태에서 바로 쌀을 씻고 물을 부어 헹군 뒤 재빨리 버려야 한다. 물에 담가서 씻으면 쌀겨 특유의 냄새가 밸 수 있고 쌀의 영양성분과 전분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더쿠’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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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요즘 쌀은 도정 기술이 발달해 표면이 깨끗하기 때문에 조물조물 조심히 씻어야 한다. 박박 문질러 씻을 경우 쌀눈, 영양 성분, 전분기 등이 떨어져 나가 영양과 맛, 그리고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쌀은 찬물로 씻고 불려야 한다. 따뜻한 물을 사용할 경우 쌀 표면이 어설프게 익어 안까지 수분이 침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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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에서 방영 중인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도 ‘쌀을 씻을 때 제일 처음으로 해야 하는 올바른 행동은?’이라는 질문으로 이 주제가 언급된 바 있다. 답은 위의 내용과 같이 ‘물 먼저 담고 쌀을 붓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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