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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액땜했다’…병원에 입원해 연초인사 전한 ‘김재중’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재중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스스로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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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하 김재중 인스타그램

그는 “새해가 밝은지 얼마되지 않아 큰 액땜을 치르게 되었네요”라고 말하며 병원 침대에서 기대어 있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사진을 보면 김재중은 팔뚝부터 손가락 끝까지 붕대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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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입은 모습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팬들의 걱정어린 반응을 받았따.

또한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 있는 모습은 입원중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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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재중은 빠른 시일 내에 완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팬들과 네티즌들의 걱정을 눌렀다.

또한 “이번달에 있을 콘서트도 지장없이 진행될 예정이니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 활동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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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은 연초에 큰 일정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얻었지만 팬들에게는 건강을 당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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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1월 18일과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까지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