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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지 이틀만에 전원 해고 당했습니다” (영상)


취업한지 이틀 만에 전원 해고를 당하는 황당한 사연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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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영된 KBS2 ‘경제타임’에는 한 특성화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겪은 황당한 일을 집중 조명했다.

KBS2 ‘경제타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11명은 학교와 회사가 맺은 계약 덕분에 졸업 후 자동차 부품 회사에 다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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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출근한지 이틀 만에 전원 해고 통보를 받았다.

KBS2 ‘경제타임’

회사 측은 경영난 때문에 구조조정을 감행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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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결정에 학생들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측 역시 황당하긴 마찬가지였다.

KBS2 ‘경제타임’

학교에서 항의를 하자 회사 관계자들은 학교로 찾아와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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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경영난 속에 섣부르게 판단했다”며 해고 통보한 11명을 모두 복직시키기로 약속했다.

KBS2 ‘경제타임’

그러나 이미 상처를 받은 학생들은 회사로 돌아갈 마음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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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런게 노빠꾸네 취업한지 이틀만에 해고 통보”, “이러니 학벌, 대기업, 사짜 직업에 목 매는 거다”, “애들 데리고 장난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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