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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나 싶네”…’선넘규’ 장성규가 뿌듯해하며 올린 사진들 4장


전 아나운서 방송인 장성규 씨가 ‘선넘규’답게 격 없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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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CF촬영은 쉽지 않다. 난 오늘 레이디다”라며 “예쁜 게 함정일 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선넘규’, ‘#레이디가가’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여장을 한 채로 다소 새침한 표정, 깜찍한 표정, 예쁜 척 하는 표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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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jangsk83

보랏빛이 도는 니트를 입고 긴 머리 가발을 쓰고 곱게 화장을 한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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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jangsk83

또한 짧은 금발 형태의 가발을 쓴 그는 호피 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멍 때리는 표정을 짓고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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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jangsk83
인스타그램@jangsk83

한편, 장성규 씨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단독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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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DJ로 활동하며 활발히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