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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과했나 싶지만.” ‘코 피어싱’ 논란에 ‘한예슬’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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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피어싱을 달고 시상식에 참석해 구설수에 올랐던 한예슬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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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골든디스크 시상식 겟 레디 위드 미’란 영상을 올렸다.

youtube’한예슬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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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한예슬은 메이크업샵에서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갈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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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가 얘기하는데 뭐가 좀 덜렁덜렁거려서 좀 거슬린가?”라며 코 피어싱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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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한예슬 is’

그는 “나는 익숙한데 이쁜이들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라며 “낯설다고 이상한 건 아니다.point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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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것들도 충분히 익숙해진 후에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point 38 | 1

 

이어 팬들에게 ‘코 피어싱’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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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다녀온 이후 몇일 내내 실시간 검색어 1위 했다”라며 “다들 많이 놀랐나보다”라고 말했다.point 15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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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너무 과했나 싶었지만 나에겐 설레는 시간들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언니의 그런 용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하지 않았던 걸 당당하게 하고 나가고 모습 정말 본받고 싶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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