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형 서점에 진열돼있는 아스트로 앨범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차은우는 마스크를 쓰고도 감출 수 없는 환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써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아스트로 앨범 진열대 앞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차은우는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아스트로의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앨범 ‘ONE&ONLY’(원 앤 온리)를 가리키며 흐뭇하게 웃었다.
검정 마스크를 쓰고 모자까지 눌러 썼지만 차은우의 조각 외모는 가려지지 않고 오히려 잘생김과 친근한 모습을 함께 상승시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차은우의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잘생겼다”, “은우 미모 오늘도 레전드”, “마스크 썼는데 더 잘생겨 보임”, “저도 차은우 서점에서 마주치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큰 관심을 ‘얼굴천재’에게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