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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괜찮기를 바래요”…. 항상 밝던 김희철이 ‘갑자기’ 내린 결정


김희철의 인스타그램

지난 10월 14일 가수이자 연기자인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어서 지난 24일 가수 ‘구하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사망소식을 알렸다.

이에 연예게 대표적인 마당발이자 쿨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김희철’이 갑작스럽게 SNS 팔로우를 모두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하는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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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희철의 인스타그램은 볼 수 없는 상태이다.

이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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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평소에도 팬 혹은 팬이 아닌 네티즌들과도 소통을 활발히 했던 연예인이였기에 팬들은 그를 걱정하고, 많은 누리꾼들도 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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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절친이였던 동료 가수 설리와 구하라를 보낸 후 심정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평소의 김희철은 악플에 대해 개의치 않아하는 태도를 보여준 바 있고 연예인이라고 일반인과 다를바없는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기에 많은 팬들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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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구하라는 신변비관 내용이 적힌 메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