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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먹기 싫어서”… 정형돈에게 강제로 ‘XX’ 먹인 김용만 (영상)


과거 김용만의 무리한 진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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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 아들’에서는 배우 윤소이가 출연해 과거 김용만 때문에 고통을 받았던 때를 회상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 아들’

윤소이는 과거 김용만과 함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에 출연해 라오스를 방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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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길거리 음식으로 들쥐와 박쥐가 있었고, 김용만이 게임을 통해 시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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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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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윤소이는 “무리한 진행을 하셨다.point 99 | 길이 머니 게임하자고 해서, 길거리 음식을 먹었다”고 털어놨다.point 13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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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는 벌칙에 걸려 박쥐를 먹었다.

옆에 있던 정형돈 역시 ‘들쥐’를 먹어야만 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 아들’

정형돈은 “기억났다. 박쥐랑 들쥐 먹던 때”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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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김용만은 길거리 음식을 하나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KBS2 ‘옥탑방의 문제 아들’

윤소이는 “(김용만이) 그림상 내가 먹어야 한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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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던 김용만은 “난 먹기 싫었는데, 얘(윤소이)가 잘 먹을 것 같더라”며 웃었다.

KBS2 ‘옥탑방의 문제 아들’

윤소이의 폭로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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