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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일반인 시절부터 연예인한테 대시를 받았다는 여자 연예인


‘일반인’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주목을 끈 여자 연예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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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직 연예계와 관계 없을 때에도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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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다비치의 강민경이다.

과거 강민경은 여러 방송에서 유명 개그맨에게 고백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강민경의 나이는 중학교 3학년이었다.

instagram @iammingki

그녀는 “중학교 3학년 때 모 개그맨이 미니홈피에 ‘너 진짜 예쁘다. 우리 잘해보지 않을래?’라는 글을 남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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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해당 개그맨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유명한 분이라고 대답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의 고백은 방송 직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도 당시 강민경의 나이가 너무나도 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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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많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아왔다.

instagram @iammingki

그녀는 모 라디오 방송에서 “배우 및 가수 여러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었다”는 충격 고백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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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경은 싸이월드 미니홈피 얼짱 출신으로 예쁜 사진이 유명해져 데뷔까지 하게 되었다.

다비치로 데뷔 한 후에도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