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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도시락이 마음에 안든다며 ‘배달앱 후기’처럼 글을 올려 불평하는 격리된 ‘우한 교민’들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잘드시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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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한 교민 도시락, news1

지난 1 31일에 우한발 전세기로 우한교민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격리 중이다.

 

이에 격리 중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위해 식사와 간식 등 여러가지를 제공하는 중인데 이를 불평하는 우한 교민들로 인해 논란이 형성됐고 계속해서 비난을 받는 중이다.

실제 우한 교민 도시락

이 우한 교민들은 도시락을 마치 배달 앱 후기를 올리 듯 자신의 개인 SNS에 올리고 다른 사람들도 보라는 듯 해시태그를 걸어 모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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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쳐

한 교민은대통령 제공 식사라해서 엄청 굼그헀는데, 장어였다어젼히 차갑다. 차가운 장어 드셔보신분 ㅠㅠ. 그래서 결국 이거먹고 끝..” 이라며 해시태그로 ‘#음식남겨서죄송해요#차가운장어#찬밥신세#차가운밥시러요#격리중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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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캡쳐

그리고 또오늘도 찬 밥.. 택배 가능하다는데 전자렌지 걍 살까(얼마 안할텐데..)”라며 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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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50 |
인스타그램 캡쳐

또 다른 격리자는간식이 너무 풍부하고 투머치다.point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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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절반이면 될거같고, 과일을 더 챙겨주는게 좋을 것 같다거나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은 바로 찬 밥이다ㅏ.point 48 | 나의 인생의 가장 큰 낙 중 하나가 맛있고 만족하는 식사인 나에게 진짜 때 놓친 식사는 데워주지 않고 버리게 하는 이 시스템은 정말 최악이라 생각한다.point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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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놓친 격리자들 음식 좀 뎁혀주세요” “너무 식단도 살찌는 식단이다point 32 | 1

 

이처럼 제공하는 도시락에 대한 계속되는 불평 불만과 커지는 요구사항에 많은 누리꾼들은 분노를 하고 있다.

 

분노한 누리꾼들은사지에서 구해왔드만 보따리 내놓으라 하네” “현장 의료실무진들도 도시락 먹고 있다. 잠도 못자고 외출도 못하고 너희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냥 쳐먹어라” “이게 배달앱 후기냐? 미친것들이등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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