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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 참겠다” … 구도쉘리 ‘탈의’ 논란 ‘상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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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민일보 유튜브를 통해 구도쉘리의 입장 발표가 업로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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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쉘리는 지난 9월 30일 권혁수의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등뼈찜 논란’으로 이목을 집중받았었다.

그녀는 권혁수와 음식점에서 등뼈찜을 먹는 도중 덥다며 상의를 탈의하였고, 이러한 행동과 해명 영상의 몰카 옹호 발언이 논란의 중점이 된 것이다.

권혁수 측은 “사전 협의된 행동이 아니었다 ” 라고 발언했지만, 구도쉘리의 말을 들어보면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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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쉘리의 말에 의하면, 당시 권혁수에게 “브라탑을 입고 방송을 할까” 라고 물어봤을 때 그는 “아니다. 브라탑 위에 티셔츠를 입다가 덥다고 하면서 상의를 탈의해라” 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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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문제가 논란이 되자 권혁수는 구도쉘리에게 연락을 했다.

그는 ” 이게 주작인게 밝혀지면 나 연예계 생활 끝이야.point 57 | ” , “일단은 묻어.point 78 | 여론의 흐름을 지켜보자.point 89 | ” ,” 법조계에 다 알아봤는데 나 이거 밝혀지면 진짜 큰일나 ” , “사실이 밝혀지면 페미니스트들한테 나 성범죄, 성희롱 죄로 고소당할 수 있어” ,” 이런 문제로 연예계 생활 끝난 사람들도 있고 자살까지도 하더라” 라며 구도쉘리의 폭로를 만류했다고 한다.point 24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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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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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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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일보 유튜브

권혁수의 말을 듣고 구도쉘리는 그를 무조건 감싸주고 싶었기에 여론에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한다.point 10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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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흐름을 지켜보다가  다시 영상을 찍자는 식으로 말을 한 뒤 권혁수는 별다른 대처를 해주지 않았고, 이런 말을 믿고 기다리던 구도쉘리는 본인이 모든 것을 뒤집어쓰는 상황이 억울해서 국민일보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고 한다.

또한 “두 차례에 걸쳐 읽은 사과문 역시 권혁수 측에서 대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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