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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톱질 잘해’…여배우의 깜짝 놀랄 취미 근황.jpg


배우 경수진이 새로운 면모를 뽐낸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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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셀프 인테리어 능력자라는 사실이 알려 진 것이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녀는 이전부터 집을 꾸미고 싶은 마음에 테라스가 있는 집을 구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셀프 인테리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다르게 경수진은 자신의 집을 심플하게 꾸며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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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심혈을 기울인 곳은 그녀가 그렇게 원했던 테라스라고 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셀프 인테리어를 하며 다져진 드릴과 톱을 다루는 그녀의 실력으로 인해 그녀는 지인들 사이에서 ‘경반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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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친구 사무실의 커튼을 직접 달아주기 위해 출동하는 경수진은 일명 ‘걸크러시’를 일으키기 충분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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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해 보이는 몸매로, 항상 미소 지으며 여러 인테리어 공사를 ‘뚝딱’ 해치우는 그녀의 모습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