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캠핑클럽’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방영되고 난 후 팬들 사이에서 이효리와 성유리가 어떻게 한 그룹에 있을 수 있을까하는 놀랍다는 반응이 다시 번지고 있다.
‘캠핑클럽’을 통해 이효리와 성유리의 ‘얼굴합’이 새삼 화제다.
둘의 비주얼 합이 화제가 되며 과거 핑클 활동 시절의 두 사람의 투샷 사진도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이효리와 성유리는 핑클에서 리더와 막내의 케미뿐만 아니라 비주얼 센터였던 두 사람이다.
이효리는 데뷔 전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이효리를 보기 위해 찾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유명했으며 이 소문을 듣고 찾아 온 관계자에 의해 캐스팅 되었다.
성유리는 고등학생 시절 교내 사생대회에서 연예기획사 대성기획 (현재 DSP미디어)의 사장에게 캐스팅되어 핑클로 데뷔하게 되었다.
데뷔를 하자마자 연예계를 외모로 휩쓴 이 두사람이 어떻게 한 그룹이고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외모 케미가 엄청나 팬들은 두 사람에 열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