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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방송 중에 ‘혜리’가 오리고기 먹다 펑펑 눈물 흘린 이유 (영상)


걸스데이 ‘혜리’가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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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영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입대를 앞둔 한해의 마지막 방송이 그러졌다.

tvN ‘놀라운 토요일’

이날 ‘놀토’ 제작진들은 입대를 할 한해를 위해 논산 훈련소 근처 시장에 방문해 음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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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는 밝은 분위기 속에 녹화를 이어나갔다.

tvN ‘놀라운 토요일’

마지막 문제가 끝나고 녹화를 마무리 할 때가 되자 갑자기 혜리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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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함께 방송하며 한해에게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혜리는 아쉬움에 펑펑 눈물을 흘렸다.

tvN ‘놀라운 토요일’

다른 출연진들도 정답을 맞춰 받은 ‘오리볶음탕’을 나눠 먹으며 한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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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우는 혜리에게 “내가 갈 때도 울면 가만 안 둬”라고 장난을 쳤다.

tvN ‘놀라운 토요일’

주변 MC들은 “그래도 진짜로 안 울면 서운하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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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모든 출연진들이 모여 함께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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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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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들은 영상 편지와 함께 “잘 다녀오고 다시 뭉치자”, “누나가 면회갈게”, “많이 허전할 것 같다” 등의 인사를 전했다.point 26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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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영상 편지 속에서도 “못 찍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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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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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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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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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한편 래퍼 한해는 앞서 7일 의무경찰로 입대하며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다.point 12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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