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영상유머이슈

뒤에서 ‘클락션’ 울리자 ‘맨손’으로 차 범퍼 내리친 황당한 여성 (여성)

youtube 'ViralHog'


(영상보기)

ADVERTISEMENT

최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운행 중인 차의 문고리를 잡으려 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캔자스주 르넥사의 한 도로에 여성이 인도가 아닌 차도를 걷고 있다.

ADVERTISEMENT
youtube ‘ViralHog’
youtube ‘ViralHog’

여성은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천천히 걸어갔다.

이를 발견한 차량이 여성을 향해 클락션을 울렸다.

차주는 여성에게 인도로 옮겨가라는 의미에서 인도 쪽을 가리켰다.

여성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더니 갑자기 차 범퍼를 손으로 내리쳤다.

youtube ‘ViralHog’
youtube ‘ViralHog’

이어 차 조수석 쪽으로 와 문고리를 잡으려고 했다.

ADVERTISEMENT

차주는 재빨리 속도를 내 여성에게서 멀어졌다.

차주는 “나중에 알고 보니 여성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다. 나는 여성의 정신 건강을 위해 아무런 혐의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