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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얼마야?”…옷 없으면 출연 못 할 것 같다는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의 ‘엄청난’ 의상 가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옷 없으면 못 나갈 듯한 하트시그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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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이란 채널A에서 방영된 인기 예능 시리즈로,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일반인 출연자들간의 러브라인을 연예인 및 전문가로 구성된 예측단이 추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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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큰 인기에 힘입어 지금까지 총 3개의 시즌이 방영된 하트시그널에는 다양한 일반인 출연자들이 출연하였는데, 현재 당시 출연했던 일반인 출연자들의 의상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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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대부분의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은 유명 메이커 의상을 입고 출연했으며, 출연자들이 입은 의상들은 대부분 50만 원 이상인 고가의 의상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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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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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때문에 “옷 없으면 하트시그널 못 나간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오기도 했으며, 이러한 멘트는 많은 네티즌들을 공감하게 만들었다.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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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근데 보면 다들 잘 사는 집안 자제들 같긴해~”, “제작진이 아무나 출연시키지는 않았겠지~”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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