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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도 잘하는데 ‘IQ’까지 높은 할리우드 ‘천재’ 배우들 TOP 4

온라인 커뮤니티


보통 ‘천재’라고 분류되는 사람들의 IQ는 150~200 정도이며 똑똑한 사람일수록 IQ가 높은 편에 속한다.

실제 IQ가 높은 수재들만이 가입 가능한 멘사(MENSA) 역시 최소 130 이상이 되어야 가입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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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리우드 배우 중에서도 멘사 가입이 가능할 정도의 높은 IQ를 가진 이들이 있다.

IQ 가 높은 할리우드 스타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1 우마 서먼

영화 킬빌 스틸컷

배우 우마 서먼은 다양한 작품을 연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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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의 아이큐는 무려 183에 달한다.

일반적으로는 믿기 힘든 정도이지만 실제 그녀가 메가 테스트 48개의 질문에서 45개를 맞히며 약 180의 아이큐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2 맷 데이먼

나무위키 제공

아이비리그인 하버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던 맷 데이먼은 IQ가 무려 16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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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연기를 위해 학교를 중퇴했지만 꾸준히 영화에 등장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도전하기도 한다.

그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은 그의 출연작인 영화 ‘굿 윌 헌팅’의 초기 시나리오가 실제 맷 데이먼이 하버드 재학 당시 과제로 제출하기 위해 썼던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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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탈리 포트만

디올 화보

영화 ‘레옹’부터 ‘스타워즈’까지 인기 영화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배우 나탈리 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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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IQ는 무려 140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하버드 대학에서 심리학 학사를 졸업했고 영어, 히브리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6개 국어를 유창하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그녀의 공부 사랑은 할리우드에서도 유명한데 그 중 한 일화로 영화<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험> 촬영 당시 시험공부를 위해 촬영에 불참한 적도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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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엠마 왓슨

나무위키 제공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엠마 왓슨은 실제 ‘영국의 엄친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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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부모님은 모두 변호사이며 엠마 왓슨 본인도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브라운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과거 UN 연설 등을 통해 지적인 매력을 보여준 엠마 왓슨의 IQ는 140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