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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단짠’으로 인기 폭발하는 ‘히말라야 소금’ 아이스크림 정체.jpg


쫀득한 식감에 ‘단짠’ 매력이 몰려온다는 히말라야 솔트 아이스크림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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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아이스크림 전문점 ‘디핀다트’를 신메뉴 ‘히말라얀 솔트바’를 출시했다.

디핀다트

아이스크림 안에 히말라야 지대에서 채굴되는 암염이 들어있어 은은한 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매니아들 사이에서 새로운 아이스크림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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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핀다트

아이스크림의 식감은 쫀득한 젤라또에 가깝다.

원유가 8% 포함되어 있어 진한 우유 베이스의 맛이 나며, 단맛과 짠맛의 적절한 조화가 일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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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핀다트

직접 먹어본 누리꾼들은 “짠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 “단짠에 빠진 사람들은 무조건 먹어라”, “우유맛에 소금 첨가한 맛. 별로 짜지는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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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히말라얀 솔트바’는 편의점 등에서 1,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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