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에 공방까지”… 방송 수익으로 한남동집 ‘플렉스’한 대도서관♥윰댕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한남동 집을 공개해 연신 화제다.

지난 15일 대도서관♥윰댕 부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들이 영상을 각각 게재했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서는 거실 창문 너머로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시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윰댕은 “낮에도 예쁘고 밤에도 예쁘다”며 “천장이랑 거실 뷰가 너무 예뻐서 선택했다”고 말했다.point 143 | 1

거실 반대편에는 책이 가득 들어찬 책꽂이가 놓여있었다.

이어 다용도실을 비롯해 방 소개에 나섰다.

그는 공방을 소개하며 “밤에 보면 뷰가 정말 예쁘다. 초를 켜고 대화하기 좋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긴 건우의 방이다. 오래 쓰려고 그레이 톤으로 다 맞췄다”라고 말하며 아들의 방도 소개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진짜 깔끔하고 고급지다”, “뷰맛집이네”, “인테리어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