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문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호피 무늬를 한 청자켓과 등이 보이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흐트러진 머리칼과 짙은 입술 색으로 고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한예슬 등에 남겨진 문신이었다.
이 문신은 도트 무늬를 한 원 모양으로, 등 가운데에 남아 있었다.
도발적인 매력을 풍긴 한예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와 역시 넘사벽이네”, “등 타투 넘 멋있다”, “요즘 한예슬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6일 가슴 부위에 칼 세 자루 타투를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