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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방송서 직접 밝힌 ‘런닝맨’에서 이름표 뜯기가 사라진 가장 큰 ‘이유’


런닝맨의 시그니처인 이름표 뜯기가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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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MBC

나 허리… 허리에 하는 거고

목 견인하는 거야. 목뼈가 붙어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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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많아졌어. 또 원래 이거 하나였잖아

7번 디스크가 심하게 터졌어요. 그런데도 (아프다고) 말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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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다 이런 줄 알았어요.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과장했을 수도 있는데 마비가 올 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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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 형은 발목 돌아가 있고 발목, 허리 목 다 이상해요. 그 다음에 손가락

개리형은 어깨, 팥빙수 컵을 이렇게 못 들어요. 두 손으로 인대가 한 줄이 끊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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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석진은 60년대생이며 유재석도 70년대 초반, 제일 막내인 전소민조차 80년대 초반이라 몸에 축적된 데미지는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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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몸 쓰는 예능 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몸이 운동선수야

그런데 재활할 시간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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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또 심하게 해서 뭔가 다치면 편집이잖아요.

TV에 안 나오는 거니까 말 못할 그런 게 있죠

 

“일단 웃음을 드려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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