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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게 정교하다는 300만원짜리 ‘리얼돌’ 실물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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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정교해진 리얼돌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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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300만원 리얼돌 실물’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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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은 인간의 신체를 본뜬 특수고무 인형으로 주로 실리콘이나 TPE(우레탄고무)로 만든다.

 

정교한 리얼돌은 300만원이 넘고 해외에는 1,000만원에 가까운 리얼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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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 중인 실리콘으로 제작된 리얼돌은 얼굴이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하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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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입 모두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실제 사람의 느낌을 소름돋게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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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리얼한 만큼 무섭기도 하겠다”, “진짜 리얼하네. 말그대로 리얼돌이네”, “옷가게에 놔둬도 좋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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