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해외 스타한테까지 불편함을 드러내면서 국가망신 도맡아서 다 하고 있는 우리 페미 언냐들 위엄” 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point 92 | 1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페미니스트이 생각했던 탈코르셋 vs 현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많은 극성 페미니스트는 여성들에게도 탈코르셋을 강요하며 하지 않을 경우 ‘흉자’라면서 비하하기도 한다.
여자라고 꼭 긴 머리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고 남녀차별을 타파하겠다는 이유라고도 하는데 권유가 아닌 강요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A씨는 자신이 탈코르셋을 한 사람들을 봤는데 당당히 유튜브에 얼굴과 함께 올린 영상들이라 자신도 비하 목적이 아닌 그냥 현실 그대로 가져왔다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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