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문화연예가소식영상

첫촬영부터 설레는 스킨십 폭발한 아이유X여진구 미친 케미 (영상)


배우 여진구와 아이유가 짜릿한 케미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26일 tvN은 드라마 ‘호텔델루나’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tvN ‘호텔델루나’

오는 7월 13일에 첫방영 되는 tvN ‘호텔델루나’는 아이유와 여진구 캐스팅을 확정하며 촬영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케미가 폭발하는 아이유와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tvN ‘호텔델루나’

여진구는 엘리트 호텔리어지만, 겁이 많은 구찬성 역을 맡았다.

ADVERTISEMENT

반면 아이유는 아름답지만 괴팍한 호텔 사장 장만월 역을 맡았다.

tvN ‘호텔델루나’

여진구는 귀신을 보고 놀라 도망 갔고, 아이유는 그 모습을 보고 웃었다.

ADVERTISEMENT

아이유가 여진구의 입을 막고 ‘쉿’이라 말하는 장면도 등장했다.

tvN ‘호텔델루나’

여진구가 마치 아이유의 품에 안기는 듯한 자세였다.

ADVERTISEMENT

잠깐의 스킨십이었지만 놀랍게도 케미가 폭발하는 모습이었다.

tvN ‘호텔델루나’

아이유는 “(여진구가) 상상했던 것과 다른 연기를 보여줬는데, 너무 흡입력 있었다”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여진구 역시 “(아이유가) 진짜 장만월처럼 걸어오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실제로 보니 정말 멋있게 준비하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tvN ‘호텔델루나’

영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만찬커플 케미 벌써 최고”, “빨리 첫방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한편 ‘호텔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며 괴팍한 사장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