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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모에 실력까지?”…19살 나이에 농구 국가대표에 발탁된 서강준 닮은 꼴 농구선수(+사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오늘 국가 대표로 데뷔한 서강준 닮은 꼴 농구선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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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농구선수는 바로 ‘여준석’ 선수로 지난 16일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한국 농구 국가대표로 데뷔전을 치뤘다.

 

현재 용산고에 재학 중인 그는 뛰어난 농구실력과 함께 203cm라는 큰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이미 고등부에선 적수가 없을 정도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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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는 배우 서강준을 닮은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농구계에선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그의 모습들을 함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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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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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세상 불공평하다… 키 얼굴 실력 모두다 완벽하다니 ㅠㅠ”, “언니.. 아니 이모가 많이.. 좋아해..이대로만 자라다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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