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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라이프사회

“아이를 찾습니다”…매년 실종아동 2만명, 장기실종 460명


아동 실종 신고는 매년 약 2만건이 경찰에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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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이란 실종신고 당시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약취, 유인, 유기, 사고로 인하거나 가출하거나 길을 잃는 등의 이유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이다.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폐쇄회로TV(CCTV)확산 등 기술 도입과 경찰과 관계 기관들의 노력으로 실종 아동의 수는 줄어 들고는 있지만 장기(10년 이상) 실종아동은 460명에 달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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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아동 실종 접수는 총 2만1980건이 접수되었다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등에 의해 발표되었다.

최근 5년간 실종 아동 신고 건수는 매년 감소해왔는데 지난해 다시 증가하였다.

실종신고 후에 미발견된 아동의 수도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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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100건 중 93견을 찾았으며 경찰 관계자는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미발견자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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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실종신고를 살펴보면 3월부터 6월에 집중되었고 6월은 2224명으로 최고치였다.

실종아동은 12세를 기준으로 급증하는데 만 0세는 78건, 만 11세는 538명으로 집계됐으며 12세부터는 실종신고가 1074명, 13세 2599명, 14세 3580명, 15세 3308명, 16세 3286명, 17세 283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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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을 빠르게 발견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과 코드아담 등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해지며 코드아담은 놀이공원,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해당 시설 관리자가 코드아담 경보를 즉시 발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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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아담이 발령되면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어 출입구를 감시하고 수색을 하는 제도이다.

실종아동 협회의 관계자는 “최장기 실종 아동에게는 1 대 1로 수사관을 배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으며 아이를 찾기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찾아야니며 해체위기에 놓인 가족들을 돕는 지원책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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