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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변 환경을 제대로 망치는 ‘관광객’들을 발견했을 때 TOP 10


아마 많은 이들이 휴가를 떠나서 무척이나 신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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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가끔은 관광지의 주변 환경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아주 ‘자기중심적’이고 무자비한 좀비로 변할 지도 모르겠다.

아주 가치있는 기념비들을 깨부수는 것은 물론이고, 단지 짧은 순간 사진을 찍기 위해서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이다.

슬프게도 많은 관광객들이 점점 이러한 멍청한 짓을 벌이고 있다.

어떤 일들이 있는지, 혹여나 당신은 그런 멍청한 ‘관광객’에 속하지 않는 지 반성하며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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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샷을 남기고 싶었을 뿐인데.. 흑역사를 남기게 생겼다.

intstagram@lauralawsonvisconti

#2. 이집트 고대 사원에 15살 짜리 꼬마애가 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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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bo

#3. 사진 찍는다고 잠시 만졌을 뿐인데…새끼 돌고래가 결국 죽었다. 

solarpix

#4.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차 안에 넣었다가 결국 들소(Bison)가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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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

#5. 예쁘다고 꺾어가지 마세요.

asiaone

#6. 옐로우스톤(Yellowstone) 지역 온천이 결국 관광객들의 행운 동전(Good luck coins) 던지기 때문에 색이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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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onza04

#7. 사진 찍으려던 관광객에 넘어져버린 세인트 미카엘 상(Saint Michael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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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

#8. 바베큐 한다고 나무를 태운 관광객들.

stomp.straitstimes

#9. 사진 찍으려고 올랐다가 무너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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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Ewan Munro

#10.  관광객이 떠나버린 해변가

reddit@Regangibson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