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 남학생을 강제로 발.기시키고..”…요즘 일진들은 명함도 못 내민다는 ‘그 시절’ 일진들 클라스.jpg

‘일진’에 대해서는 이미 1980년대부터 대한민국 한국 학교 내의 싸움 잘하는 집단을 일진이라고 불렀고, 그 리더는 캡짱이라고 불렸는데, 싸움을 잘해서 패싸움을 할 때면 가장 첫번째(앞)에 선다고 해서 일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각종 학교폭력 문제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하는 일진들.

그런데 지금의 일진들보다 과거의 일진들이 더 클라스가 화려하다면 믿어지겠는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진과 관련한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일진들은 명함도 못 내밀 그 시절 일진들 클라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과거 2005년의 기사가 캡쳐돼 올라와 있었다.

정말 입에 담기도 추악한 그들의 행보가 그대로 기록돼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요즘 일진은 착한거였네”, “제가 잘못 본거라고 말해주세요..”, “진짜 너무 더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