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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따뜻한 ‘모유’를 사겠다면서 한 팩당 이정도 돈을 준다길래..” (사진)


시아버지의 선 넘는 부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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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각종 커뮤니티에 E channel ‘웬일이니’에서 방송된 ‘시아버지와의 은밀한 거래’ 회차가 올라왔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 사연자 A씨는 유축한 모유를 냉장해 뒀다고 한다.

E channel ‘웬일이니’

하지만 모유 팩이 몇 개 빈다는 것을 눈치챘고 늦은 밤 모유를 냉장고에 넣으려 가다가 모유를 몰래 마시고 있는 시아버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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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는 “모유가 남자 몸에 그렇게 좋다더라”면서 A씨에게 “모유 한 팩에 100만원을 줄테니 나에게 팔아라”는 비정상적인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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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hannel ‘웬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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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hannel ‘웬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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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hannel ‘웬일이니’

A씨는 불쾌했지만 친정 부모님의 형편이 어려웠던터라 비밀리에 시아버지와 계약을 했다고 한다.point 16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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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시아버지는 A씨를 따로 불러냈고 A씨에게 “바로 짠 따뜻한 모유를 달라”는 충격적인 제안을 했다.

당황한 A씨는 이를 거북했는데 유축을 하는 A씨의 방문 밑으로 시아버지는 거액의 수표를 건내면서 A씨를 설득하려 했다.

E channel ‘웬일이니’
E channel ‘웬일이니’

A씨는 “덥석 받고 싶지만 갓 짠 모유를 마시는 시아버지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며”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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