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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적자 심하다는 유명 셀럽 브랜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자로 고생하고 있다는 한 유명 연예인에 대한 사연이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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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바로 빅토리아 베컴이다. 2013년부터 계속 적자가 났고, 누적 550억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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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남편인 베컴이 350억 가량을 지원해 줬다”며 “적자를 만회하기 위함인지 최근 뷰티라인을 런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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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최근 빅토리아 베컴이 출시한 디자인의 옷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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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옷을 보니 넘 고루하네 구찌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흥한 이유가 있지”, “브랜드 역사는 없고 가격은 비싸고..”, “예쁘긴 한데 브랜드 이미지로 뚜렷한 느낌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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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옷 클래식하고 예쁜데”, “사고 싶다.. 근데 돈이 없네”, “디자인은 괜찮은데 적자라니 뭔가 라인을 재정비해야겠네” 등의 아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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