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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동산에서 4인 가족이 실종되었다…’ … 디즈니월드에서 근무한 직원이 밝힌 소름끼치는 일화


우리가 함께 살고있는 이 세상에는 하루에도 크고작은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 중에서는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간혹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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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기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 그 중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놀이동산인 디즈니월드의 괴담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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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월드에서 23년째 일하고 있는 베테랑 직원이 쓴 글이다. 그는 오랜시간 놀이공원에서 일을 했지만  너무 힘이들어 리조트 관리로 업무를 옮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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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업무 도중 급한 연락을 받아 문제의 룸으로 들어갔고 한 가족이 이용한것으로 보인 흔적들을 발견했다.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아무런 연락을 받지않았고 , 호텔에 남아있던 흔적을 모아보니 그들은 아직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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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증거들을 모아 추측을 해보니 가족의 대체적인 일정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들은 짐을 버리고 떠난것도 아니였으며 , 마지막으로 디즈니 월드의 ‘스몰월드’ 라는 놀이기구를 탄 후의 이동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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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놀이기구를 타던 가족들에게 긴급상황이 벌어졌다고 생각했고 ,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탄 놀이기구의 운행을 멈추고 수색을 시작했다. 그 안에서 핸드폰만 발견되었고 그들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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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가족이 디즈니월드에서 즐기며 촬영한 사진 732장이 들어있었고 그중 무려 700장이 그들이 실종된 ‘ 스몰월드’ 라는 놀이기구에서 촬영된 사진이였다. 사진을 넘기면 넘길수록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졌고 그들이 겪은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추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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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지만 그들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이를 겪은 글쓴이는 두려움에 회사 퇴사를 결심했고 경찰에게 자신이 발견한 모든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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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글쓴이의 글이 거짓말이 아니라는듯 디즈니 월드 ‘스몰 월드’ 놀이기구에서 겪은 기묘한 일들에 대한 경험담이 댓글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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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다른 ‘스몰 월드’에 대한 괴담이 소개되었다. 스몰월드 놀이기구는 보트 아래가 물로 채워져있는데,  그 물을 본 친구가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글쓴이도 함께 보트 아래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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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는 수많은 얼굴들이 고통속에 소리지르는 모습을 하며 자리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공포에 질린 글쓴이는 직원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놀란 직원은 그 얼굴은 인형의 얼굴이라며 말을 얼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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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 와 진짜 개무섭다ㅜㅜ’ , ‘ 진짜 놀이동산 괴담이 ㄹㅇ무서움’ , ‘ 뭔가 신빙성 있어…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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