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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라따뚜이가 배경이 된 ‘파리’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광경.jpg


‘아 라따뚜이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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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따뚜이’ 중

프랑스 공화국 (약칭 프랑스)은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영토가 가장 넓다.

 

수도는 파리이며 인구 약 1,240만 명이다.

 

프랑스의 치·경제·교통·학술·문화의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 중심지로 ‘꽃의 도시’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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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랑스 파리에 대한 로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직접 가면 콩깍지가 많이 벗겨져서 온다.

 

시도때도 안가리고 나타나는 소매치기 범, 역을 좀만 벗어나도 보이는 집시들과 터무니 없이 금품을 요구하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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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보다 더 끔찍한 것이 있는데 바로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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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쥐가 들끓는 현상이 발생해 의외로 익숙하게 쥐를 목격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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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학살을 감행하려해도 동물단체, 일반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이 되곤 했다.

한 정치인이 쥐 방역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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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쥐도 생명인데 왜 죽이냐’라는 것이다.

 

각종 냄새와 지하철에서의 암모니아 냄새, 길거리 담배연기 등과 함께 쥐의 등장은 파리의 위생 상태를 쉽게 파악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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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프랑스의 쥐덫 가게

일각에서는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릴만큼 생각한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고 했다.

영화 ‘라따뚜이’

이렇게 많은 개체수의 쥐들덕에 영화 ‘라따뚜이’가 프랑스의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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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파리 직접 가보면 개 더러움. 진짜 무섭고 “, “유럽의 짱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파리에 살고 있고 프랑스를 사랑하지만 인정할 건 인정함.. 더러움”, “호텔에서 쥐나왔었음 ㅡㅡ”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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