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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에 떠다니는 아이섀도 가루 사진.jpg


최근 KBS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 캡쳐본이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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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캡쳐본은 건강 충전이란 테마로 ‘건강 해치는 눈 화장’에 대해 조명했다.

KBS

한 환자는 안과를 찾았고, 안과 의사는 눈 안을 보여주며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거에요. 이런 염증이 만성적이 되면 충혈이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KBS

그러면서 “화장품은 이물질 입니다.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자극을 줘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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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히 눈 안에는 아이섀도우 잔여물들이 보여 심각성을 드러냈다.

KBS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예전에 진심 서클렌즈에 눈화장까지 어찌 하고 다녔지;;”, “진짜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보다도 더 안좋은게 아이섀도 같더라”, “화장은 정말 좋을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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