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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멀쩡한 그릇 없나요?”…특이함을 넘어서 무례함까지 느껴지는 레스토랑들 TOP 10


어떤 이는 음식을 제공받는 그릇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음식의 맛이나 퀄리티만 좋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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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일까? 맛만 있다면 그릇따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걸까?

만약 당신이 아주 멋진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웨이터들이 굉장히 이상한 곳에 음식을 담아서 주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음식 자체보다는 당신은 아마 그 음식들이 담아 나온 ‘그릇’을 신경쓰게 될 것이다.

여기 ‘We want Plates’라는 커뮤니티 유저들이 특별한 사진들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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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상한 ‘나무 쪼가리나 지붕 타일, 머그컵 안에 있는 감자칩들” 등 말고, 정말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는 것을 원했을 뿐이다.

다소 이해가 안갈 수 있지만, 그들이 공유한 사진들을 보면 왠지 납득이 갈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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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빵이 왜 이렇게 나와?

reddit@urdsrevenge

 

#2. 햄버거를 유리컵에 담아주면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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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3. 웨이터 손에 담겨 나온 치즈..

reddit@prisongovernor

#4. 이거 변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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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JulieVis

#5. 브로콜리 나무 재현한건가?ㅋㅋㅋㅋ

reddit@juangutip

#6. 수프 먹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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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Sodi_Popss

#7. 물고기는 단지 관상용임..

reddit@dr_harlequin

#8. 그…그릇에 담겨나온 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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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Realwomprat

#9. 웬 천에 음식을..

reddit@TheBeatles2

#10.  모래를 파야 수프를 먹을 수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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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WeWantPl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