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부부인 빅토리아와 베컴의 둘째 아들의 근황 사진이 SNS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화제가 된 이유는 다름아닌 잘생긴 외모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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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베컴 인스타그램
부쩍 성장한 모습의 로미오는 근황 사진에서 외모를 뽐냈다.
지난 16일 로미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로미오 베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을 보면 이어폰을 쓴 로미오가 뒤를 보며 웃고 있는 사진이다.
구불거리는 머리카락과 오똑한 코가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다른 사진을 보면 큰 액자 앞에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눈과 입을 모은 표정을 지었다.
로미오는 어릴적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엄마인 빅토리아를 많이 닮은 외모때문에 뛰어난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또한 어린 나이부터 명품 패션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하여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