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호러메이즈’가 여름을 맞이해 돌아왔다.
지난 22일 에버랜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준비를 마친 ‘호러메이즈’의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에버랜드가 직접 공개한 내부의 미로와 실험실 등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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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메이즈는 지난 2011년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전체 참가자의 약 30%가 중도 포기를 했을만큼 무섭다고 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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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물든 병실과 미로 등을 지나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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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실과 욕실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좀비와 귀신이 튀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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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체험에는 기괴한 실험실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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