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커뮤니티핫이슈

“결국 어버이날 선물이 됐다” 이태원 게이클럽 확진자 ‘어머니’ 확진 동시에 밝혀진 충격적인 ‘동선’


결국 걸려버린 동성애자 어머니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이태원 동성애자클럽에서 확진이되어 슈퍼확진자가 된 확진자의 어머니가 감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파구 40번 확진자 관련 정보 및 이동경로]

가락2동에 사는 52세 여성입니다.

5월 9일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아 우리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체검사를 진행했습니다.

ADVERTISEMENT

5월 10일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5월 7일

12:04 집에서 나옴 (엘리베이터) / 마스크 착용

12:16~12:57 장안면옥 가락동점(도보) / 마스크 미착용

13:09~15:16 호디박스 가락본점(도보) / 마스크 미착용

ADVERTISEMENT

15:27~16:07 집(도보, 엘리베이터) / 마스크 미착용

16:08~16:27 집 앞 장터(엘리베이터, 도보) / 마스크 착용

16:28~ (도보, 엘리베이터) / 마스크 착용

ADVERTISEMENT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미쳤구나 끼리끼리” “가정교육이 저따구니까 저럴듯” “어버이날 선물 제대로 받았고 자랑하고 다녔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