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커뮤니티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실물 후기’ 유명한 ‘얼굴 끝판왕’ 연예인


연예인들이 생각하는 ‘실물’ 끝판왕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ADVERTISEMENT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에 대해 연예인들이 직접 그의 실물을 접한 후기가 올라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타블로는 “정우성을 헬스장에서 만나고 거울보고 난 뒤 그 헬스장을 다시 안간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남희석은 “길가다 이유없이 뺨을 맞아도 기분이 좋을 것”, 이태란은 “배신해도 복수하지 않을 것”, 신동엽은 “심장이 멈출 뻔”, 토니안은 “나의 성 정체성을 의심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신봉선은 “여의도 술집에서 후드 하나 입고 있던 정우성을 봤는데 거짓말처럼 빛이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소주 한 잔을 따라주셨는데 후유증이 남더라. 눈 앞에 아른거리며 잔상이 남아 며칠 고생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point 0 |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JTBC 드라마 ‘빠담빠담.point 79 |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김숙의 경우 “라미란 덕분에 정우성과 합석하게 됐다.point 127 |

ADVERTISEMENT

그가 등장하면 아우라가 바뀌더라.point 15 | 그가 내게 ‘숙아 안녕’이라고 인사했다.point 45 | 눈에 보석이 박힌 줄 알았다.point 57 | 혼자 영화의 한 장면이더라”라고 말했다.point 81 | 1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JTBC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전현무는 “헬스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정우성을 만났는데 몸이 그리스 로마신화 같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이소라는 “어느날 카페에서 정우성을 봤는데 후광이 비치더라”, 이수근은 “사우나에서 정우성을 만났다. 아무것도 안 걸치고 드라이를 하는데 그 뒷모습을 보고 감탄했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윤민수, 라미란, 진경, 박해일, 엄지원, 이태란, 유오성 등 그의 외모를 보고 다들 하나같이 “빛이 났다”라고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