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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감옥이 될 순 없다”…아내의 불륜을 허락해준 유명 할리우드 배우의 정체(+사진)


최근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와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이색적인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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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결혼 23년 차인 윌 스미스 부부는 개방형 결혼 생활 즉 타인과의 사랑을 인정하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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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는 지난해 7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연하 가수 어거스트 알시나와 불륜을 저지른 것에 대해 “윌이 허락했기에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라고 주장했으며 불륜 상대인 어거스트도 “나는 윌과 앉아 제대로 대화를 했다. 나와 제이다의 관계도 허락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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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윌 스미스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서로에게 자유를 줬다” 우리에게 결혼은 감옥이 될 수 없다”라며 자신이 개방형 결혼 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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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러한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아메리칸 마인드여도 저건 좀…”, “한국 정서로는 절대 이해 못함ㅋㅋ”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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