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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대 불가능한 예능 프로그램.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금은 절대 불가능한 예능’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읠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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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만원의 행복이 한 때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일주일 동안 만원으로 사는 예느인데, 특히 활동기 연예인들이라 거의 하루의 20시간을 스케줄 띈다”고 말했다.

MBC ‘만원의 행복’

그러면서 “요즘은 편의점에서 한 끼 좀 맛나게 먹으려고 몇개만 집어와도 11,700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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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만원의 행복’

게시물 속에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윤아가 만원의 행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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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만원의 행복’

만원의 행복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유세윤과 이영은이 진행한 MBC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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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만원의 행복’

이에 누리꾼들은 “버스비가 왕복 2500원 이상임… 이제는 불가능한 시나리오”, “만원은 안됨ㅋㅋㅋ늘려야 할 듯”, “만원의 행복.point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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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하루라도 버티면 다행이지”, “물가가 너무 올랐네”, “벌써 15년 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84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