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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품절각’이라는 던킨도너츠 굿즈 수준


던킨도너츠가 영화 ‘토이스토리’ 팬들을 위한 고퀄리티 굿즈를 출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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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토이스토리 버즈 모양의 케이스 인증샷이 다수 올라왔다.

던킨

이는 던킨도너츠가 오는 14일부터 판매하는 ‘버즈 먼치킨 컨테이너’다.

일부 매장에서 사전 판매 중이며 13일까지 해피포인트 어플을 통해 사전 예약도 할 수 있다.

예약 시 선택한 매장에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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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toy_storyv’

‘버즈 먼치킨 컨테이너’는 먼치킨 세트와 함께 1만3900원(앱 예약 시 1만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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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구조로 케이스 안에 먼치킨 사이즈의 도넛이나 팝콘 등을 담아서 먹을 수 있다.

토이스토리 팬들은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제격이라며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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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junu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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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ang_ak’

‘버즈 먼치킨 컨테이너’는 제품 소진 시까지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point 12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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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던킨도너츠는 지난달 31일 토이스토리의 인기 캐릭터 우디, 버즈, 알린의 매력을 담은 ‘우디 체크링’과 ‘버즈 우유 필드’, ‘알린 네모난 감자도넛’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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