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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는 언제쯤.. 애플이 만든 신용카드 ‘애플카드’ 화제


지난 25일, STEVE JOBS THEATER 에서는 애플키노트 ( apple Keynote)2019  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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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Theater ( APPLE)

 

애플은 이번 발표에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맥, 에어팟2를 비롯한 신제품들이 기습적으로 공개되었는데, 그 이외에도 컨텐츠 적인 새로움이 소비자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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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키노트 발표회의 핵심은 아이폰 신작이나 애플 파워와 같은 충전기가 메인이 아닌 애플 기기와 연동하여 사용성을 극대화한 ‘서비스’와 ‘컨텐츠’였다.

2019 APPLE KEYNOTE

애플이 발표한 ‘ Apple Card’ 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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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PPLE KEYNOTE

 

APPLE CARD

‘은행이 아닌 애플이 만들어낸 새로운 방식의 신용카드’ 라는 메세지로 시작하는 애플카드의 소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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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PPLE KEYNOTE

애플이 강조해온 단순성, 투명성, 그리고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 보안’ 의 집합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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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PPLE KEYNOTE

수천만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애플페이(Apple Pay)에서 시작된 애플의 결제시스템 혁명은 신용카드로 그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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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적은 수수료를 앞세우며 마케팅에 나선 애플은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무엇이든 구매할 수 있다는 것과 애플 매니아층을 타겟으로 한 ‘실물 티타늄 애플카드’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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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기계보다 ‘애플의 첫 신용카드’ 가 세상에 나오자 한국에서도 반응은 뜨거웠다.

 

그러나 이내 한국에서의 출시여부가 논란이 된다.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 그리고 ‘아이폰’ 이 한국에 출시한 제품들이 일부 기능 락(Lock)이 걸려있는 점으로 보아 이번 애플카드의 출시도 미지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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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드를 가지고 싶어하는 한국 소비자들은 애플카드의 한국 출시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간편하지만 세련된 디자인, 철저한 보안기능  그리고 투명경영을 핵심으로 한국의 소비자들도 사로잡고 있는 애플의 국내 신용카드 시장 진입여부가 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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