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

“면봉으로 귀 파지 마세요” … 몇년 전 한 ‘귀청소’ 때문에 ‘사망’한 남성


샤워를 하거나 수영을 한 다음 면봉을 이용해 귀청소를 하는 사람이 많다.

ADVERTISEMENT

면봉으로 귀청소를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귀청소를 하지 않으면 어딘가 찝찝하다고 말 한다.

그러나 면봉으로 귀를 후비다 한 남성이 변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사진/getty images

영국 국립건강관리연구소는 귀 청소를 너무 자주 하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고막을 손상시켜 청각 이상을 일으키는 사고가 가장 빈번하다.

그러나 심각한 경우 이보다 더 무시무시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ADVERTISEMENT
기사와 관련 없는 참고사진/pixabay

영국 코번트리 출신의 한 30대 남성은 늘 면봉으로 귀청소를 했다.

여느 때와 같이 귀청소를 한 어느 날, 면봉의 솜 찌꺼기가 귓속에 남았지만 남성은 이를 알지 못했다.

ADVERTISEMENT

몇 년 후 이 남성은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솜 찌꺼기 때문에 박테리아 감염이 일어나면서 심한 두통과 폭력적인 발작 증세가 일어난 것이다.

the sun

병원을 찾아 뇌를 검사한 결과 남성의 뇌 두 군데서 농양이 발견됐다.

ADVERTISEMENT

결국 이 남성은 박테리아 뇌 감염으로 사망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례는 매우 드물지만 면봉 뿐만 아니라 귓속의 이물질은 장기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귀청소를 너무 자주 할 경우 감염이 일어나 남성처럼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하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ADVERTISEMENT